세입자 미동의 주택담보대출 LTV 95% 쓴 프리랜서


세입자 미동의 주택담보대출 후순위로
LTV 93% 이용한 프리랜서의 사례

먼저, 이용자의 간단 정보를 확인해보자면
본인명의 아파트 시세 5억 7500만원 소유중이며
이용자는 프리랜서이며, 신용점수 500~600점대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집에 세입자가 거주 중이며

LTV 65% 세입자 보증금 3억 5500만원
저축은행 1,200만원 연 16.4% 164,000원
캐피탈 4,700만원 연 15.9% 622,750원
카드론 1,700만원 연 15.4% 218,167원

총 합계 4억 3100만원 월 1,004,917


이렇게 기대출 3건 이용 중이며
세입자 동의 불가능 / 추가 생활자금 마련필요
세입자 미동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위해
< 후순위> 상품으로 이용자의 조건에 맞게
조회를 진행했습니다
가능한 금융사를 확인해보니,

한도 > 92,000,000원 연 9.7%
금리 > 연 6.2% 인하 = 3,135,000원 절약
위와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결과를 살펴보면 한도를 추가로 이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달 납부하는 이자절약까지 가능했습니다

대부분 금융플러스 상담을 받지 않는다면
이미 기대출도 많은데 또 추가로 부채가 생긴다고
생각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금리는 인상되면서 이자부담이 더 크게 느껴지고,
상환하는데에 큰 어려움을 느끼며
자칫 잘못하면 연체나 압류의 위험까지 …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것,
금융플러스의 컨설팅(후순위담보대출 조회)을
진행한다면 장점은 ….
위의 사례와 같이 세입자 < 동의없이> 한도사용 및 이자절약
LTV DSR 규제와 무관하게 이용 < 무직자, 저신용자>
연체나 압류가 있다면 해결가능 <금융취약계층>
아파트의 경우 시세대비 LTV 비율이내로
오피스텔, 빌라의 경우 감정가대비 LTV 비율이내로

등등 … 추가자금 마련 및 불필요한 이자절약까지
금융플러스 상담 후에 가능하다는 점 –
다양하게 확인해볼 수 있으니,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기대출이 많은 경우 부채를 하나로 통합,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데요
누구나 다 똑같은 결과를 기대할 순 없지만
좀 더 나은 조건으로 이용할 순 있다는 점
위기극복까지 가능한 것, 지금 바로
금융플러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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