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철이 되면 다주택자가 가장 고민하는 것
세입자가 퇴거할 때 꼭 마련해줘야하는 것,
< 전세퇴거자금대출 > 입니다..
최근 규제가 바뀌어서
LTV DSR 이내에서 퇴거자금을 마련할 수 있지만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 DSR > 규제…
이 것으로 인해 다주택자 세입자보증금반환대출
한도를 받고싶어도 은행에서 안나오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요
특히나 규제지역에서 LTV 30% 밖에
안나오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 DSR 규제없이 이용할 수 있는 <후순위>
이 조건으로 이용해볼 수가 있는데요
하지만 <후순위> 는 은행이나 보험사보다
문턱이 높지않아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지만,
(담보제공자, 아파트 시세 LTV 90%)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고금리> 로 이용할 수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인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은 < 비교 >
후순위 업체별 금리비교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필요한 만큼의 보증금도 마련하고,
본인의 조건에 맞게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이 모든 것을, 금융플러스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다주택자 세입자보증금반환대출
한도 규제지역에서 보증금 외에
추가로 더 사용했다고?!?!
# 이용자는 자영업자이며, 2주택자, 저신용자
#본인명의 아파트 시세 14억원 소유
#아파트 보증금은 7억 5천만원 세입자 거주중
#은행에서 상담을 받았지만 거절 (저신용)
#이왕 받는김에 <사업자금> 추가로 가능할까요?
#후순위, 8억 5,000만원 연 8% 승인
#보증금 7억 5천 + 추가 1억원 더 사용 성공
비규제지역에서도 보증금+ 한도
추가로 2,000만원 더 사용
#이용자는 공무원, 다주택자
#본인명의 아파트 시세 1억 8000만원 소유
#아파트 전세보증금은 8,000만원
#저신용자이기 때문에, 소득이 적어서 은행 불가능
#후순위, 1억원 연 12% 승인
#보증금 8000만원 + 2000만원 추가로 더 사용
위와같이 다주택자 세입자보증금반환대출
한도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었던 사례를
확인해보았는데요.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거절된 후에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보증금 + 추가로 원하는만큼 한도여력이
남았다면 여유자금도 가능합니다
★★ 전세퇴거자금 마련 시 중요한 것
1) 중도상환수수료 적은 곳
2) 원하는만큼 보증금한도가 나오는지
3) 대부업 후순위 이용시 고금리 주의 <금리비교>
4) 빌라로 이용 시 감정가 중요
이 모든 것, 비교가 한번에 가능한 곳
금융플러스입니다.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한도 및 금리 개인차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본인의 조건에 맞는 좀 더 좋은 조건을
찾기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것
<금융사별비교>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
전세퇴거자금 용도 뿐 아니라,
생활자금 / 사업자금 / 대환대출 등등
다양한 컨설팅이 가능한 금융플러스
상담신청 후 본인에게 해당되는 조건을
조회하시길 바랍니다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 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 +3%(단,법정 최고금리 20% 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 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 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주식회사 금융플러스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2-서울마포-0010(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508호(도화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02)3153-8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