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는 미동의 가능
깡통전세 사고가 끊이지 않고 벌어지고 있죠.
때문에 선량한 집주인들도 이래저래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전세 준 집으로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받을 때 세입자 동의가 필요한데 많은 세입자들이 보증금 반환에 문제가 생길까 우려해 동의를 해주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럴때 아주 유용한 상품이 후순위 집 담보대출인데요.
은행 담보대출에 적용되는 LTV DSR 규제가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높은 한도로 활용이 가능하고, 전세 월세 세입자 미동의로도 이용 가능해 단기 자금 마련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단, 후순위담보대출은 업체마다 이용 조건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은행권 이용 시 보다 더 꼼꼼하게 비교하고 이용해야 하며, 금리가 높은만큼 필요한 만큼만 빌리는 것이 좋습니다.
금융사고 위험 없이 전세 세입자 동의 없이 후순위 집담보대출을 받으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2-서울마포-0010(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508호(도화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02-3153-8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