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전세있는 집 추가대출 받을때 동의 반드시 필요한가?
답 /
여기서 말하는 동의란 세입자의 동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답은 금융사에 따라 다르다는 것.
동의 필요한 곳도 아닌 곳도 있다
이 말을 질문에 맞게 풀어 보자면
전세있는 집 추가대출 미동의, 세입자 동의없이
이용 가능하다.
실제로 금융플러스 사례있어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다
서울 시세 580,000,000 하는 아파트
소유자 프리랜서 분
그 집 전세세입자 330,000,000 거주 중이며
신용대출 통합을 위하여
추가대출 문의 주셨다
단, 세입자 동의 받을 수 없어 미동의 조건으로
세입자 동의없이 가능한 금융사별
금리비교 시작
하여 한도 87,000,000원 금리 9.2% 이용 성공
이것으로
총 3건의 신용 통합 성공
+ 18,000,000 금리 18.2%
+ 42,000,000 금리 13.9%
+ 12,000,000 금리 15.4%
추가자금 1500만원 사용
연간이자 2,958,000원 절감 성공
결론적으로
이처럼 세입자 동의없이도 가능하다.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0-서울강북-0023(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43, 202호(우이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02-901-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