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세금을 아끼기 위해 공동명의로 집을 등록하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 아내와 남편이 5대 5로 지분을 나누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공동명의 아파트로 담보대출을 받을 땐 명의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아파트 시세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동의가 없는 경우, 본인의 지분인 50%에 해당하는 비율만큼만 활용할 수 있는데, 그 뒤로 추가대출을 받거나 기존 이용중인 아파트지분담보대출을 갈아타기 하는 경우 금융사별 비교가 선행돼야 합니다.
3금융권은 금융사마다 상품 조건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잘 비교하면 이자 절감효과, 추가 자금마련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무조건 새로운 3순위 상품을 신규로 받기 보다는 기존 지분담보대출을 갈아타기 해 이자를 낮추며 증액을 통한 추가자금 마련 방법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면 배우자 동의, 미동의 시, 추가 이용 및 갈아타기 이용 시 개인의 조건에 가장 유리한 3금융권 금융사를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상담, 전화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방문 시 다양한 사례와 금융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지금 바로 방문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0-서울강북-0023(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43, 202호(우이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 02-901-6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