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Question
연초에 퇴직하고 재취업한지 2개월차입니다.
제 명의 아파트가 있어서 은행에서 아파트담보대출 상담을 받았더니 추가로 안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소득 부분도 문제가 되는거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후순위 상품은 소득이 없어도 된다는데 제 상황에서도 가능한건지요.
가능하다면 최대로 가능한 금액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금리는 몇프로나 되는지 등 궁금합니다.
Answer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은 소득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며, 아파트인 경우 KB시세의 90%~95% 한도까지 추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은행에서 받았던 선순위담보대출 원금을 공제한 후 나머지 금액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주의 신용점수 소득 이용한도 지역 등 세부 조건에 따라 한도와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금리는 7%~20% 사이로 차등 적용되며, 신용점수 양호하며 연체, 다중채무 상태가 아니라면 보통 10% 이하로 실행 가능합니다.
업체에 따라서는 입사 1개월만 지나도 이용 가능한 곳, 3개월 후 가능한 곳 등 업체별 입사개월수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금액에 유리한 업체를 비교해 찾아야 합니다.
대부 추가담보대출은 개인사업자 직장인과 같이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물론, 퇴직자 고령자 무직자 전업주부 등 소득이 없는 사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업체마다 소득이 있는 경우 보다 높은 한도, 낮은 금리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은행 LTV DSR 규제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정식 등록 된 대부업체들의 직장인아파트담보대출 추가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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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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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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