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 할 내용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이용한
7등급의 내용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로, 공동명의 아파트로
다른 명의자 동의없이 진행이 되었다
라는 것 바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누구나 무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의 조건 등으로 결과,
한도 금리 달라지는 만큼 정확한
내용 파악 비교가 필수적이다
이분은 원금 기준 약 77%
채권기준 약 90%에 해당하는
LTV 비율을 사용하신 내용이다
부부 공동명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시세 25500만원 아파트이다.
매매시 이용한 15,300만원 금리 3.59%
이용 후 기타부채로
후순위 2,500만원 금리 22%
신용 1000만원 금리 24%
이용중으로 매달 지출이 되는
이자만 1,116,058 원
여기서 추가자금이 필요해지면서
후순위 문의 주신 것인데
추가로 이용하기보다 기존 이용하던 후순위를
대환하는 것으로 진행하였다.
대환으로 진행한 이유 |
추가 부채 발생 불필요 |
기존 후순위 금리 높아 |
하여 기존 2500만원 금리 22%
대환으로 4500만원 금리 13.9%
이용에 성공
기존보다 2천 더 이용하면서
이자율은 8.1% 절감을 하였다
이것으로 기타부채까지 정리 후
목적하시던 추가 1000만원 마련 성공
그럼에도 연이자 1,645,000원을
절감하신 직장인 분의
실제 공동명의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7등급 이용 조건이다.
이 내용을 통하여 우리가 알수 있는 것
하나, 공동명의 미동의 후순위 진행 가능하다
둘, 추가자금 필요하다고 하여 추가만 파악할 게 아니라
기존 이용하고 있는 대출 전반적으로 진단, 파악 되어야 한다
셋,후순위 금리비교필요하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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