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지역에서 한도 추가로 얼마나 될까??
공동명의 집담보대출 추가로 한도 이용시
투기지역을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물론 일부 상품의 내용에 따라 지역별 가능여부
달라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한도 추가로 이용시 투기지역이라고
하여 구입자금 이용시처럼 비규제지역과
한도차이가 발생하거나 불가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공동명의자 동의
- 공동명의로 이용 다른명의자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님
- 단, 전 금융사가 미동의 조건은 아님.
사실 공동명의로 한도를 추가로 이용하는
다양한 내용과 조건의 변화는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소개 하고 싶다
우선 공동명의로 이용시 동의는 매우 필수적인
조건이지만 지금으로서 일부 미동의로
진행이 가능한 금융사의 조건들이 생겨
난것도 그 변화 증 하나라고 소개 할 수 있다.
<매매 후에도>
- 매매시 이용한 것이 있어도 그 담보물건을 가지고 시세대비 한도 추가로 가능
- 그에 따라 금리 비율은 달라질 수 있음
한도 책정방식에서도
나의 지분만큼 이용하되,
기존에 이용한 것을 차감하고,
실질적인 한도에서 이용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금융사별 한도 책정방식이 달라
꼼꼼한 비교해 본다면 조건에 맞는
다양한 해답을 찾을수 있다.
<공동명의 이용시>
- 저신용자
- 매매시와 다르게 저신용자 한도 추가 사용 가능
무엇보다 공동명의 집담보대출 한도 추가로 이용시
다른 것과 같이 이용하는 분의 조건이
한도와 금리 그리고 이용여부를
가를 수 있는 만큼 상품을 이용하기 전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고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통해 금융사별
정보를 확인 및 비교 할 수 있다.
<실제 이용된 내용>
- 투기지역 시세 88,500만원 아파트 부부공동명의 보유 중 미동의 추가자금 요청하신 7등급 직장인
- 매매 자금 23,000만원 이후 추가 11,000만원 금리 12.8% 이용
- 카드론 포함 3건 부채통합 후 추가 1400만원 마련 연이자 1,844,000원 절감
실제로 다른 명의자 동의 없이
공동명의 집담보대출 한도 추가로 투기지역에서
이용한 이용자는 그동안 쓰고 있던 부채를
통합하면서 이자까지 줄이고,
추가자금 마련까지 성공하였다.
최근 부채관리의 중요성이 금리인상
규제등을 이유로 대두되는 가운데 추가자금
융통시 기존 사용하고 있는 것들까지
정리하고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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