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대출인지 신용대출인지 낚시질 그만!
많은분들이 남편명의 아파트, 아내명의 아파트로 담보대출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를 주십니다. 포털에서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볼 수 있는 것이 남편명의 아파트로도 남편의 동의 없이 아파트대출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이건 좀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남편 동의 없이 아파트 신용대출은 가능합니다.
남편 동의 없이 아파트 담보대출은 불가능합니다.
간단하죠? 아파트로 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도 받을 수 있다는 건데요. 이게 바로 많이 들어보셨을 ‘무설정 아파트론’이라는 금융상품입니다. 보통 2금융권 저축은행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신용대출의 조건을 소득 및 신용점수 대신 가계가 보유한 부동산을 대상으로 하는거죠.
등기상 설정이 없는 상품으로 ‘담보’대출이 아닌데 꼭 글을 보면 마치 남편 동의 없이 아파트담보대출이 가능한 것 처럼 오해하게 써놓은 업체들이 많습니다. 그럼 안되죠…
금융플러스는 배우자 동의 없는 신용대출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오직 동의 하 이용되는 담보대출만 취급합니다.
금융플러스는 대부 업체들의 아파트 ‘담보’ 대출만을 취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명의든 아내명의든 제3자명의든 명의자가 아닌 사람이 이용할 때엔 명의자의 담보제공 동의가 있어야만 합니다. 물론 공동명의 아파트는 배우자의 동의가 없더라도 본인이 소유한 지분만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차이를 확인하시고, 배우자의 동의 하 아파트담보대출을 대부 업권에서 이용하고자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비교해보세요. 주택수와 무관하게, 지역별 LTV 무관하게 이용 가능하며, 신용점수 500점 이하 저신용자와 무직자 개인회생자 연체자 등 1,2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분들도 가계가 소유한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이 있다면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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