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는 담보대출 규제 완화에도 달라진게 없다
수십여차례에 걸친 부동산대책과 규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들은 아마 다주택자일텐데요. 무주택자 입장과는 다르겠지만 다주택자 입장에서는 더이상 추가 주택매매도 어렵고 세입자 퇴거시 보증금반환도 어렵고, 세금도 늘어나니 납득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연일 뉴스에서 쏟아지는 전세보증금반환 사고, 깡통전세 등 문제의 이면에도 이런 다주택자담보대출 규제가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죠.
여기에 LTV DSR 규제까지 더해지니 꼭 다주택자가 아니더라도 은행 및 보험사 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많은 사람들이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결국 해답은 규제 없는 금융권 이용뿐
그 중 대표적인 해결 방법, 사실상 유일한 해결 방법이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권의 후순위 담보대출입니다. 이미 이용중인 담보대출 뒤로 추가로 이용하는 상품으로 LTV 규제와 무관하게 아파트 시세의 약 95%까지, 빌라는 감정가의 약 85%까지 추가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 자금은 추가 주택 매매 및 세입자퇴거자금, 부채통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대부업 다주택자담보대출은 연체 압류 등 조건이 열악한 경우에도 이용할 수 있어 장기간 경기침체로 생활비 마련마저 어려워진 서민들의 생활비, 사업자금 마련의 효율적인 해결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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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은행 외 금융권을 이용하게 되면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이자 부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정상적인 업체가 맞는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혹시라도 사기당하는 건 아닌지 하는 불안감이 크기 때문에 당장 자금 해결이 시급한데도 미루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적인 대부업 금융상품 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은행권은 핀다 토스 같은 핀테크 서비스를 이용해 금융사별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교하듯 대부업도 동일한 기능을 하는 중개사이트가 있으며, 금융플러스가 그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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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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