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강화된
개별은행 대출제한 1월 1일 풀리지만
새해가 시작되는 다음주
은행들 중단되었던 대출 영업을
사실상 정상화하게 됩니다,
그러나 돈이 풀리더라도 엄격한
총량관리로 인해서 대출문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주담대 / 신용 금리 역시 1분기안에
최고 6%대 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라고 최근 기사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은행별 대출규제는 완화되지만
dsr 규제는 강화된다는것,
이러한 상황에서 전세보증금을
반환해주어야하는 이유로
자금 마련이 필요하다면?
은행 경우 ltv 지역별로 비율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는데 전세금은 시세대비
70%에서 많게는 80%까지도 육박하기에
숫자만 당장 보아도 부족하다고
느껴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대안의 수단은 없을까요?
<집담보를 두고 한도 추가>
비은행권 후순위담보대출이 그 해답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ㄱ.ltv 초과한 이용이 가능
ㄴ. 600점 미만 저신용자도
ㄷ. 생활자금 마련등의 활용으로도
ㄹ. 연체, 압류 등 문제해결 수단으로써
이렇게 활용이 가능한데요
규제지역에서도 채권기준 92% 이내로
가능한 내용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 서울, 경기, 인천 가능지역
+ 8등급 이내 (400점대 중반)
+ 시작금리 8.4%부터 입니다
+ 채권기준 92% 이내로 이용할 수 있음
– 입주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
– 규제지역에서 2주택 이상 다주택자 가능
– 부족한도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적합
집담보 제공자 대상으로 하며
이용자 조건에 따른 개인차가 존재한단것
이 두가지는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다룬 내용이외에 200점대
300점대 경우에 가능한 내용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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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분들을
응원하며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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