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이라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건 아니다
이젠 대부업 대출도 쉽게 이용할 수 없습니다. 법정 최고 금리가 내려가면서 대부업체들의 수익이 낮아졌고 1,2금융권에 까다로운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대부업으로 밀려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최대한 고객을 가려받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엔 대부업 하면 고금리 신용대출이 주를 이뤘다면 지난해 기준 대부업주택담보대출 신규 실행건의 비중이 신용대출보다 컸던것에서 알수있듯이 대부업도 이젠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담보가 없으면 이용이 어려워지는 추세입니다.
금융사고 없이 안전하게, 꼼꼼하게 비교하려면?
하지만 대부업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자니 불안감이 앞섭니다.
은행이나 보험사 등 금융사처럼 규모가 크거나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나, 정확한 정보를 얻기도 어렵고, 요즘엔 불법대부업체 관련 사고도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보니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1,2금융권과는 다르게 자격 조건도 다르고 한도 차이 금리 차이도 매우 크다보니 내가 이용하는 상품이 잘 받은건지 아닌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어떤 경로로든 저금리 갈아타기를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똑같은 대부업인데 이렇게 금리 차이가 큰건지…’라고 후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업 주택담보대출 이용 조건과 한도 금리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비교할 수 없을까요?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세요.
홈페이지에서 직접 정식 등록 된 대부업체들의 선순위 후순위 담보대출을 비교할 수 있으며, 정확한 이용 가능여부와 한도 금리는 1:1상담, 전화 상담, 카카오톡 상담으로 무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2-서울마포-0010(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508호(도화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02-3153-8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