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몰래? 대부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이용하면 가능

은행이나 보험사에서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을 때 세입자 동의가 필요하다보니 세입자 동의 없이 이용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 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래도 담보대출은 은행이지… 라는 생각이 고정관념 같다고 할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은행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처럼 LTV DSR 규제가 강하게 적용되는 상황엔 소득이 없는 사람들은 은행 이용이 어려우며, 애초에 저신용자 연체자 등 취약계층도 은행 이용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비은행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은행권 그중에서도 대부 업체는 규제의 적용이 없기 때문에 세입자 미동의로 후순위 아파트담보대출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몰래라는 단어 자체가 사실 잘못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낮은 금리의 은행 담보대출을 이용하면 세입자 동의가 필수, 지역에 따라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가능하고, 비은행권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은 시세 95%까지 세입자의 동의가 필요 없는 그냥 상품의 조건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 주의해야 할 것은 높은 금리입니다. 대부 아파트 담보대출은 기본적으로 7%대를 넘어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서는 20%까지도 적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큰 편으로 꼼꼼히 비교해 금리 낮은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면 세입자 몰래? 노노! 세입자 동의 없이 이용 가능한 대부 후순위 아파트 담보대출 업체별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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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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