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료조회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입니다
오늘 내용은 일명 갈아타기로 불리우는
대환 조건을 설명합니다
매매시 이용한 것, 추가자금 마련 위하여 이용한
후순위담보대출 역시 대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무조건일리 없고 보다 나은 한도
이자조건의 대환을 위하여 내용 파악
금융사별 달라지는 세부적인 내용 파악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럼 여기서 하나 더 ..조항을 붙여 …
세입자 있는집, 이때 세입자 동의없이 이용
세입자 미동의 담보대출 후순위 조건 역시
대환이 될까요??
추가 한도 마련 위하여 …
이자 축소를 위하여 ….
딱 잘라 말하면
왜 안됨?!?!?!
다만 이 내용은 이용자의 세부내용등으로
차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금융플러스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것,
세입자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이란
세입자 거주 중인 집으로 세입자 동의 없이
추가담보 조건으로 여유자금 마련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때 세입자 미동의 진행
일부 금융사만 가능합니다
- 확정일자
- 전세계약자+ 전입세대열람원 동일해야 합니다
< 전 금융사 이용이 되는것 아니며
세입자 미동의 이용시 추가되는 조건이 있어
충족 되어야만 이용됩니다>
실제 전세보증금 180,000,000원
세입자 거주 중인 상태의 아파트
735,000,000 원 소유자 500점대 저신용자
추가 자금 마련 위하여 기존 이용 중인 내용
대환한 내용을 절대 불가 아님을 증명합니다
전세 | 18,000만원 | 연 % |
후순위 | 8,500만원 | 연 15% |
저축신용 | 1,800만원 | 연 17.4% |
캐피탈신용 | 3,200만원 | 연 15.9% |
카드론 | 1,200만원 | 연 14.4% |
기존 이용중인 내용
추가자금 마련 위하여 대환 요청
가능한 조건 하나하나 비교합니다
대환 160,000,000원 사용
이전보다 7500만원 더 사용
대환 이자 13.2%
이전보다 1.8% down
기존 이용 세입자 미동의 조건
대환도 역시 가능함을 실제 금융플러스
사례를 통하여 안내드렸는데요
무엇보다 최근 시세의 하락으로 추가 이용되는
후순위 한도 역시 축소
심사강화로 인하여 굳이
세입자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 이야기만 아니라
추가자금 이용시 한도 축소등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혹시라도 이미 파악이 된 내용이라도
무료 진단 서비스 이용 다시 파악하고
비교하여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안내드립니다
< 이용자의 조건으로 한도 금리 달라집니다>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
(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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