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사업자는 담보대출 이용도 어렵다
개인사업자든 법인사업자든 사업운영을 하다보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부실기업 논란 관련 뉴스가 나올 때 꼭 볼 수 있는 자본잠식은 적자 때문에 원래 갖고 있던 자기자본이 줄어드는 현상을 말하며, 손실법인은 재무재표상 손실이 발생한 경우를 말합니다.
결국 불안정한 사업, 손해가 발생중인 회사로 볼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사업자 명의로 자금 마련이 어렵다는 점 입니다. 은행 저축은행은 물론 공공기관 정책자금, 투자자유치 등에도 제약이 걸리기 때문에 자금 마련이 중요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기도 어려울 뿐 더러, 시간이 흐르면 정상화 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또한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당장 필요한 사업자금이 있는데 이 문제 부터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연체 없고 부동산 있다면 방법 찾을 수도
손실법인사업자, 자본잠식사업자라도 조건에 따라서는 자금 마련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먼저 연체가 없어야 하며, 확실한 담보물이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아파트 빌라 등 부동산 담보를 활용하게 되는데, 세금 체납 상환을 전제로 아파트 주택 후순위담보대출을 실행하거나, 이미 조건이 좋지 않은 사업자 명의가 아닌 개인 명의로 주택후순위담보대출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법인사업자는 대부분 채납 금액이 큰 편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아 사업자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개인 명의 후순위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무조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무료 상담은 금융플러스
대부 업체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부동산을 이용한 후순위담보대출 조건은
아파트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95%(KB시세 기준)
빌라 오피스텔 등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한도 ~85%(감정가 기준)
금리 7%~20%
이지만, 손실법인 자본잠식 사업자인 경우 가능한 곳을 찾지 못할 수도 있으며, 가능하더라도 이용 가능한 한도가 낮아지고 금리는 높아집니다. 업체의 조건에 따라, 사업자의 상황에 따라 차등 적용되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업체별 심사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부업이라고 해서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라고 해서 절대 무조건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본잠식 사업자, 손실법인 사업자는 가능한 곳을 찾지 못할 확률이 더욱 높습니다.
자금 마련이 어려워 대부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 아파트 주택담보대출 후순위 가능한 곳, 한도와 금리를 비교하고자 한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정식 등록 된 업체들의 조건을 정확하게 확인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호명 :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등록번호 : 2022-서울마포-0010(대부중개업) 브랜드명 : 금융플러스 대표자 : 최효연 사업자등록번호 : 221-81-50407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삼개로 20, 508호(도화동) 대표번호 02-6956-5987 등록기관 : 마포구청 지역경제과 02-3153-8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