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값이 크게 뛰면서 전세값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또한 아파트보다 매매가가 낮은 빌라 매매도 증가하고 있다는데. 아파트매매가 어려운 것은 집값의 상승뿐만 아니라 정부의 대출 규제정책도 한 몫 하고 있다. 특히 은행에는 아파트매매대출 한도가 규제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9억 15억 초과 기준에 따라 아파트매매대출 한도가 달라지거나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은행 매매대출 규제?>
- 투기지역/과열지구15억
- 아파트매매대출 불가
- 9억 초과분은 LTV 차등
은행 규제 정책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 15억 초과 아파트 매매 시 대출 불가하며, 15억 이하 아파트 매매 시 9억 초과 부분은 LTV 20% 적용.
서울 아파트 거래 5건 중 1건이 15억원을 넘어서면서 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부족한 자금을 마련해 영끌을 하거나, 신용대출만으로는 자금이 부족해 다른 금융상품을 알아보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 경우 3금융권의 아파트매매대출을 추가로 이용하면 최대 한도 80%까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 금리는 연 7%부터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차등적용되기 때문에 이자 부담이 큰 것을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단기간 이용 후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상환할 수 있는 단기 이용이 가능한 상품, 무직자 주부도 이용 가능한 상품 등 유리한 조건을 잘 활용한다면 효율적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 청약조정지역,기타지역은 LTV조건이 다르다.
여기서 집중!
15억 초과 고가 아파트매매대출 규제는 청약조정지역과 기타지역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꼭 알아야 한다. 청약조정지역은 9억원까지 LTV 50%, 초과분은 30%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지역은 시세를 불문하고 LTV 70%까지 가능하다.
즉, 안내 드린 3금융권 아파트매매대출 80%한도 상품은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매매 시 자금이 부족한 경우 이용해야 한다. 정확한 규제 조건과 그에 따른 내 가능 한도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이후 부족한 자금은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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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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