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보유자 후순위담보대출 지역 무관하게 추가 이용하려면

안녕하세요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비교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몇개월 전 부터 뉴스에서 쏟아지고 있어 이젠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내용이지만, 내년부터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총 대출액이 2억원을 초과하는 차주에게 개인별로 적용되며, 7월부터는 1억원을 초과하는 차주에게도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의 발표 자료를 보면 내년 DSR 규제에 포함되는 대출자는 593만명으로 이 중 20.9%에 해당하는 124만명이 20대 이하, 60대 이상으로 소득이 적은 층에도 상당히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규제의 핵심은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높은 사람 및 총 대출액이 2억원(7월부터 1억원)을 초과하는 사람은 은행 및 2금융권 대출이 이용이 불가능하거나 축소된다는 것입니다.

2년 넘는 긴 시간동안 경제가 위축되고 정상적인 소득 활동이 되지 않은 수많은 직장인, 자영업자들은 그동안 생활자금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다수의 대출을 이용해 왔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앞으로 추가 자금 마련이 불가능해 진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해답은 DSR 규제가 적용되는 1금융권 2금융권을 벗어나 대부업체 또는 사금융을 이용하는 방법만 남게 됩니다.

사금융은 제도권에 포함되지 않지만 3금융권(대부)은 대부업협회 소속으로 정상적인 제도권 금융사입니다. 1,2금융권에 비해 이용 자격 조건이 폭넓은 반면 금리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피요하지만 올해 7월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줄어들었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용중인 카드론 대출의 평균 금리가 15%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좋은 자금 마련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빌라 단독주택 아파트 등 본인 명의, 공동명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은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규제지역별 LTV 한도 규제와 무관하게, 다주택자 규제와 무관하게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아파트 시세의 90%~95% 한도까지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는 7%~20% 차등 적용됩니다. 아파트 외 빌라 다세대주택은 별도 감정가를 기준으로 한도가 정해지며 보통 매매가보다 적게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필요 금액이 큰 경우 감정가가 높게 나오는 곳을 찾는 것이 유리합니다.

1, 2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연체자, 개인회생자부터 아파트가 압류/가압류 상태인 경우에도 이용 가능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무조건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꼼꼼한 심사를 통해 가능 여부를 체크하게 되며, 가능한 곳을 찾더라도 금리가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꼭 감안해야 합니다.

규제 지역과 무관하게 넉넉한 한도로 아파트후순위담보대출 LTV 90%~95% 가능한 곳을 찾으려면, 보유중인 후순위 상품의 금리 대환이 필요하다면 정식 등록된 업체들의 한도 조회 및 금리 비교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홈페이지 방문 시 다양한 금융정보, 생생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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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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