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순위담보대출 전문 업체 금융플러스입니다. 언젠가부터 내 집 마련 시 부부 공동명의로 등록하는 것이 세금 절감 효과가 있다는 이유로 지금도 많은 분들이 공동명의로 등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종부세 관련 규정이 바뀌고 있어 현재는 무조건 이득이 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연령·보유 기간별로 단독 명의가 유리한 금액 달라
◇60세, 10년 보유면 13억1000만원부터 단독 명의 방식 유리
◇홈택스나 주소지 세무서에서 신청
등 위 뉴스에서 종부세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등록한 분들은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내용으로 돌아와, 최근 대출길이 막히고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금융플러스로 생활자금 및 사업자금 마련을 위해 후순위 담보대출 문의가 많이 접수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공동명의 아파트가 종종 접수되는데 가끔 명의자의 동의 없이 담보대출을 받고자 문의를 주시기에 간단하게 정리를 해 드립니다.
아파트공동명의대출은 명의자 동의가 가능한 경우 담보물의 전체 시세, 한도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후순위담보대출 상품과 동일한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차주 중 직업 소득 신용점수 등 더 유리한 사람의 명의로 진행하는 것이 보다 좋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명의자 동의가 없다면 단독 지분 만큼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금융권의 경우 금융사마다 취급 조건의 차이가 큰 편으로 꼭 지분 비율만큼만 적용하지 않고 더 높은 비율로 승인이 나는 경우도 있어 필요한 자금에 맞춰 유리한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동명의아파트지분담보대출 조건 및 3금융권 금융사의 금리 한도 비교가 필요하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빠르고 안전하게 확인하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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