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
자금 대출과 거의 같은 뜻이나 대출보다 조금 넓은 개념이다. 융자는 대출자에 따라 크게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개인이 하는 융자로서 이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국가경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둘째, 국가가 하는 것으로, 재정투융자 중의 융자산업이라 한다. 국가가 타국에 대하여 제공하는 장기융자는 경제원조의 일부이다. 셋째, 금융기관이 기업 또는 개인에게 융자하는 경우로, 국가경제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며 특히 기업에 대한 융자가 그러하다. 넷째, 일반 사업회사가 자회사나 관련 사업회사에 대하여 하는 것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융자 [financing, 融資]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간단하게 융자는 대출과 동의어
안녕하세요 금융플러스입니다. 아마 보유중인 아파트 빌라 단둑주택 등으로 대출을 받았던 분들은 많이 들어보셨을 단어입니다. 느낌상 예전엔 참 많이 썼는데 갈수록 쓰는 사람들이 줄어드는 것 같은 기분인데요. 바로 ‘융자’라는 단어입니다. 대출보다는 좀 더 폭넓은 개념이라는 사전적 정의가 있지만 사실상 대출이라는 단어, 설정이라는 단어와 동의어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현재 규제정책은 융자 있을수록 추가대출 어렵다
‘너 집에 융자 얼마 껴있어?’ 라는 말은 ‘너 집에 대출 얼마 있어?’ ‘집으로 대출 받은게 얼마야?’ 정도가 되겠지요. 즉, 융자 있는 아파트로 추가대출, 융자 있는 빌라로 추가대출을 받는다는 말은 이미 내 주택에 대출이 있는데 그 뒤로 추가담보대출을 이용하겠다는 뜻이 됩니다. 대출 용어로는 후순위담보대출이라 부르며, 대출의 갯수(순번)에 따라 2순위담보대출 3순위담보대출로 부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현재 주택담보대출은 매우 까다로운 규제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주택을 매매하는 경우든 보유중인 주택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든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지역 등 구분에 따라 아파트 시세 및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 감정가 시세의 40%~70% 한도까지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LTV규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만약 LTV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차주의 부채가 2억원을 넘게되면 차주의 연소득과 연간 상환해야하는 총부채의 원리금의 비율을 계산해 은행권은 40%, 보험사는 50%를 넘는 경우 대출 이용이 불가능해지거나 해당 비율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DSR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이중고에 빠진 상황입니다.
해답은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금융사, 금융상품 이용
그렇다면 융자 있는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으로 시세 95프로까지 추가담보대출·후순위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규제로 부터 자유로운 금융권의 후순위대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LTV DSR 규제와 부동산대책은 현재 은행권에 100프로 적용되고 있으며, 일부 규제들이 점점 2금융권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서 캐피탈 저축은행 P2P 및 대부업체를 잘 이용하면 꽉 막힌 대출길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대부 업체의 아파트 빌라 등 추가담보대출 금리는 7프로~20프로 사이로 이용자의 신용점수 직업 소득 부채현황 이용한도 연체기록 개인회생유무 등 세부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이 있으니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만큼 기본적으로 높게 책정되는 금리, 이용 시 신용점수 하락 확률 상승, 타 금융사 이용에 제한 우려, 각종 금융사고 및 피싱 피해 우려 등을 꼭 주의해야 합니다.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하면 융자있는 아파트추가담보대출, 빌라추가담보대출, 단독주택추가담보대출 한도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으며, 내 아파트 정보를 입력하면 업체별 후순위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를 직접 간편하게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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