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금리닷컴입니다. 오늘은 전문적인 주택담보대출 컨설팅 서비스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는 17일부터 상가 토지 오피스텔 등 비주택담보대출의 LTV 규제가 전 금융권에서 70%로 적용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은 7월부터 비주택담보대출이 40%가 적용됩니다.
이 내용은 LH직원들의 땅투기 재발 차원에서 나온 대책으로 기존에도 금융사마다 통상 LTV 60%~80% 수준에서 진행됐던 것을 감안하면 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보다는 은행에 자율적으로 맡겨두던 비주택담보대출을 나라에서 관리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국민 3명 중 2명 “무주택자에 충분한 대출 필요”
[단독]”무주택자 DSR 완화없다”…LTV 90% 소득 적으면 ‘그림의 떡’
비주택담보대출 LTV 70% 규제, 17일부터
마통 줄이고 전세대출 중단…대출 빙하기 온다
7월부터 6억 넘는 집 담보대출때 DSR 40% 적용…서울아파트 84%
최근 뉴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지금도 은행 주택담보대출 규제 내용은 수시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내 집 마련이든 전세자금이든 사업자금이든 대출을 받을 때에는 그 시점의 정확한 규제 내용을 확인한 후 실행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내금리닷컴에 무료 컨설팅 신청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규제지역에 따른 LTV를 미리 확인하지 못한채 내 집 마련을 준비하다 막상 은행에서 상담을 받은 후 예상했던 것 만큼 금액이 나오지 않아 매물을 다시 찾아야 하거나 부족한 자금을 어떻게든 마련하고자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2주택 이상 보유중인 상황에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불가하거나 세입자의 전세퇴거자금을 받을 때도 지역별 LTV가 적용되고 규제지역에서는 시세와 무관하게 최대 1억까지만 받을 수 있다거나 무주택실수요자와 1주택 처분 시 LTV가 달라지는 등 대출 전반의 조건이 매우 세분화되고 까다로와졌습니다.
LTV 못지않게 신경써야 하는 것이 DSR입니다. 당장 오는 7월부터 차주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규제가 적용되며 총 3차례에 걸쳐 강화될 예정입니다. DSR 또는 DTI(총부채상환비율)은 대출자의 연소득 대비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부채비율이 높으면 대출이 거절되거나 가능 금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무조건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이처럼 대출환경이 복잡해지다보니 내금리닷컴과 같이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부터 LTV DSR DTI 필요서류 우대조건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전문적인 금리비교 컨설팅 서비스 이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전화 한 통, 카카오톡 상담으로 단순히 달라진 조건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발품을 팔아 은행을 방문해 직접 금리를 비교하거나 주변 지인 또는 부동산중개업자의 추천을 받아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수시로 발표되는 부동산대책과 규제정책을 정확히 알고 매일 달라지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우대조건을 동시에 비교해야 하며, 은행이 정해지면 필요서류 준비부터 실행 완료 시점까지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주택담보대출 전문가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궁금증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내금리닷컴 홈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