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목을 개인사업자 빌라추가담보대출
한도로 설정을 하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이것은 개인사업자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다.
같은 담보임에도 불구하고
시세 조회가 되고 그것으로 한도를
책정하는 아파트와 빌라의 차이
결코 적지 않다. 특히 가능금액, 즉 한도차이는
더욱 심하고, 뿐만아니라 금리 그리고 조건까지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게 애석하게도 현실이다.
따라서, 빌라를 담보로 이용하고자 하신다면
아파트와 다른 조건등의 정보 파악이 필요하다
대체 뭐가 어떻게 다를까
아파트 vs 빌라
[빌라추가담보대출<후순위>는]
- 매매자금 이후 추가로
- 규제무관, 다주택자 투기지역
- 무직자 사업자 직장인도 추가
- 저신용자 연체중에도
- 개인회생, 신용회복 중에도
하나. 빌라추가담보대출 한도와이 차이
한도를 책정하는 방식은 크게 나누어 두 가지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시세를 기준으로 책정하고
추가적인 기준으로 나와있는 수치등으로
한도를 책정하는 것과 같이
대부분 아파트 경우 시세를 기준하고 있다.
또 다른 하나는 감정을 통하여 이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금융사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물건지를
두고도 다른 한도 기준을 산출될 수 있는데
빌라는 후자인 감정을 하여 한도를 산출하게 된다.
이것을 바꿔 말하면 빌라는 감정을 통하여
한도를 사용하게 되며
이런 방식으로 인해 금융사별 차이를 가지고
올수 있는 여지가 다분하다.
둘, 빌라추가담보대출 금리 책정방식
사실 빌라 뿐만 아니라 아파트 역시
추가로 이용하는 후순위 사용이
가능한 것은 다르지 않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금리책정의 기준은 아니지만
금리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임은
분명한데. 추가로 이용하는 만큼
LTV 비율이 올라갈수록 더해지는 금리가 발생한다.
정리를 해보면
동일한 5천의 추가금액을 쓴다해도
감정으로 1억을 받은 곳이라면 50%에 해당
감정으로 1억 3천을 받은 곳이라면 38%에
해당하는 조건이므로 당연 38% 이용하는
조건이 더 저금리, 낮은 금리가 책정될 수밖에
없는 환경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파트에 비하여 기준이 달라질 수 있는
한도를 우선하여 비교하는 것이
빌라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
그 것외에는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조건
저신용자 압류중에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도 추가로 이용한다던지
하는 조건 등은 모두 아파트와 다를 바 없다.
사실 추가로 이용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아닐 수 없는데, 금리적인 부분이나 가중되는
채무상태등을 고려하여 볼 때도 마찬가지기 떄문에
이용전 꼼꼼한 금리비교를 통하여
이런 부분을 최소화 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한다.
개인사업자 빌라추가담보대출
한도조회 필요성을 이야기해 보았다.
금융플러스 사이트에서 무료조회 서비스로
답을 찾아볼 수 있는 만큼 이용시
확한 내용 파악하고 비교하여 활용해
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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