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담보대출은
저신용자 투기지역, 다주택자라하여도
구입자금 이후 추가로 사용할수 있다
가능하며 이는 분명 틀림이 없는 사실
그러나 모두가, 무조건 가능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그러니 이용자의 조건에 따라
선택한 금융사에 따라 달라지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분명한 확인 & 비교를 필요하다.
대출 이용을 하고자 확인 할 때
은행 저축은행을 비롯 거의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가장 먼저 파악하는게 무엇일까
<8등급 직장인 이용사례>
- 구입자금 8천 금리 4.8%
- 대부 후순위 3천 금리 24%
- 카드론 1200만원 금리 16.2%
바로 등급, 신용점수이다.
이는 이용여부 및 한도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먼저 거론이 되는 조건이다.
그러니 저신용자의 경우 대출 이용에 있어
이 신용등급이나 점수에 따라 판가름된다해도
과언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저신용자 후순위담보대출대환으로
경우 금융사별 그 내용을 명확한 판단없이
답을 내 놓은 것은 상당히 무리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8등급 직장인 이용사례>
- 구입자금 8천 금리 4.8%
- 후순위갈아타기
- 한도 5천 금리13%
- 통합 후 800만원 추가사용. 연간 2,644,000원 절감
실제로 금융사의 조건 중에는
연체를 하고 있거나 개인회생 중에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충분히 달라질수 잇는 것이므로
짐작하기 보다는 실제 내 조건에 따라
달라는 내용을 파악하고 비교하여
답을 확인하고 이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 이용이 된 저신용자 후순위담보대출대환
내용과 같이
추가로 이용하고 부채통합을 할수 있을 정도로
자금 마련이 가능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개인차 또 상대적인 것이며
저신용자의 경우 가산되는 금리로 인하여
기존 이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전반적
내용파악 없이 대환을 결정할 수 없다
그러니 전반적 내용 파악을 먼저 하신 후
결정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한 이용의 시작이다.
출처 : 금융플러스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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