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이 내용, 월세 혹은 전세 입차인이 있는 경우에 자금 이용시 임차인에게 동의를 얻어 진행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었다. 말을 하는 입장, 듣은 입장 모두 불편한 상황이기도 하고 동의가 수요이 되지 않는 경우 집주인 입장에서 자금계획을 전부 수정해야하는 불편함을 감당하여야 하기도
또 … 이것이 양쪽 모두에게 결코 유쾌한 일은 아니다 이런 상황을 탈피하고자 미동의 조건을 파악하고자 하지만
일부 ” 안된다고 하던데 …” 라는 답을 듣게 되는 일도 있기는 할텐데, 분명한 것은 이 미동의 조건이 모두 가능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또 전세 임차인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 조건이 가능하다고 하여 모두가 쓸수 있는건 아니므로 가능한 곳, 가능한 조건은 확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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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능하게 하는 그 조건을 보면 확정일자이다
이 확정일자는 임차인에게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는데요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로 한도를 이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필수조건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계약을 한 당사자 실제 거주를 하고 있는 분과 동일하여야 한다는 것 이것 또한 필수조건이다, 이 조건에 따라 일부에서는 미동의로 진행을 할수 있다
세상 어느 것도 무조건은 없다. 그에 맞는 각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니 그런 것들에 대한 확인 특히 자금 이용으로 당장 다음달부터 나의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면 더 파악을 하고 써야하는건 당연한 일이된다.
전세세입자 보증금 3억3천
- 투기지역 담보가액 5억8천 이용자
- 프리랜서 600점대
- 기타부채 정리 목적
- 신용대출 총 3건 이용 중
- 매달 이자만 913,500원 지출 중
한도 8700만원 / 금리 9.2% 부채통합가능 및 추가 1500만원 사용
임차인 미동의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여 기존 흩어져 있는 다수의 부채를 정리하는 것으로 우선 순위를 잡았고 그 이후 추가자금 마련을 한 내용이다.
이자율 감소로 인하여 연간 이자까지도 절감을 할수 있었던 내용이다.
이때 규제 무관하게 추가로 자금을 쓸 수 있었다는 것 이게 바로 후순위 조건 중 하나인데
신용점수가 낮은 소위 저신용자 기타부채가 많은 경우에도 미동의로 진행이 가능한 만큼 부채 정리를 위한 용도 활용도 같이 염두하여 두시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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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임차인 있는 집만 후순위담보대출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공동명의로 소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추가로 자금을 이용 할 수 있다. 미동의로 나의 지분에 따라 이용이 되는 것이니만큼 가능한 조건이 되는데, 이런식으로 미동의 조건으로 진행시 조건에 따라 불가할수 있는 만큼 무조건 된다라는 짐작은 위험할 수 있다.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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