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는 말로
대출에 대한 동향 현 상황을 설명할 수 있을듯
하다. 오늘 기사 역시 금감원에서
금융사에 대출 한도를 줄이고 금리를 올리라고
했다는 내용이 등장했다.
살짝 그 내용을 보고 가자면 한 금융사가
받은 조치인데여 경영유의조치까지 내려지면서
가계대출 관리를 강조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것으로 금융사들 소위 몸사리가 이어지면서
자금을 이용하는데 이전보다 더욱 어려운
상황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참 걱정스러운 뉴스가 아닐 수 없다.
물론 빚을 지는 것은 매우 걱정되는 일이기는
하나 지금처럼 어려운 이때 또 추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어려울수밖에 없는 환경이 되었다.
–
오늘 설명을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전세후순위담보대출에 관한 이야기 이다.
후순위로 가지고 있는 집으로 추가로 한도를
마련하여 사용하라 라는 내용인데,
앞에 전세라는 것이 붙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미를 알 수 있을 것.
전세세입자가 살고 있는 그집,
이미 세입자 있는 집을 담보로 추가로
자금 마련이 가능할지에 대한 이야기다.
세입자가 있다라는 것으로 담보로 사용이
어렵다라고 단정지을 수만은 없다.
다만 이 또한 이용하시는 분의 내용을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 맹점이다
그래서 가능한 금융사 그리고 내가 실제로
이용하게 될 내용을 파악하고 비교하는 것이
모든 이용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 매매시 이미 대출이 있어도/전세 세입자가 있어도 추가로 가능하다.
- 단, 이용자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세후순위담보대출로 한도를 추가로 이용시
미동의 즉 세입자의 동의로 진행을 할수 있는 건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다.
세입자 동의 없이도 한도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기서 절대로 오해를
하면 안되는 것은 전 금융사에서 이런 미동의
조건으로 진행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니 내가 쓰고자하는 그 조건을
따지고 비교하여 나와 맞고 내 의도와 같은 조건을
찾아 이용을 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저런 규제가 더해지면서 사실 신용으로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보유하고 있는 담보를 사용하여 자금 마련을
할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직장인/600점대/전세있는집/ 추가대출 목적>
- 보증금 31,500만원
- 신용 2400만원 금리 18.9%
- 신용 4천 금리 15.9%
- 신용 1400만원 금리 14.6%
그러나 자금마련에 있어서 장단점은 늘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담보라고 무조건 좋다
무조건 된다라는 오해보다는 금리비교를
통하여 실제 적용되는 세세한 내용을 확보하고
그것을 활용하여야 한다.
<세입자 미동의 추가대출 / 기존 3건 신용대출 통합>
한도 8900만원 금리 13.2% 사용
- 세입자 미동의 ok
- 3건 부채 통합 성공
- 추가 1100만원 사용 성공
- 연 1,192,000원 이자 절감
전세후순위담보대출로 한도를 추가로 이용시
역시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활용되어야 한다.
출처 : 금융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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