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입자가 안구해졌는데 2주택자라 안된다는거 같아요..
Question
현재 경기도에 2주택자입니다.
하나는 실거주, 하나는 전세를 준 상태인데 다음달 말에 세입자가 퇴거 예정이고 다음 세입자가 안구해진 상태입니다.
요즘같으면 바로 타이밍 맞게 구하긴 어려울거 같아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총 필요한 퇴거자금은 3억 정도인데 알아보니 다주택자는 한도가 1억까지만 된다고하는데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제일 좋은건 담보대출이고 신용대출도 금리가 괜찮으면 가능합니다.
다음 세입자 입주시 상환 예정입니다.
Answer
은행 및 보험사는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의 전세퇴거자금을 생활안정자금 용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지난 8월부터 물건당 연간 1억원까지 가능했던 생활안정자금이 2억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LTV DSR 규제를 충족하는 상황이라면, 실거주중인 주택에서 연간 2억, 전세 준 주택에서 2억을 마련할 수 있으니 주거래 은행 등 상담을 먼저 받아보세요.
만약 은행권에서 해결이 어려운 경우, 자금이 일부 부족한 경우라면 비은행권 후순위담보대출로 규제와 무관하게 추가 자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라면 KB시세의 95%까지, 빌라 오피스텔 단독주택 등이라면 감정가의 85%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선순위담보대출 원금을 공제한 나머지 만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가능 금액과 금리는 차주분의 신용점수, 소득 및 부채현황, 이용 한도 등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 관련 사고가 급증하는 원인중에는 큰 비중은 아니지만 부동산대책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임대차3법 등으로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의 규제의 영향도 포함됩니다.
생활안정자금 2억원, 그마저도 8월 이전까지는 1억원으로 세입자 퇴거자금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갭투자로 다수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서울 경기도 등 전세가가 높은 곳의 다주택자는 전세퇴거자금 마련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퇴거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주택자라면 규제 없이 이용 가능한 후순위 상품을 이용해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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