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동안 주택후순위담보대출갈아타기 할때 거의 대부분 갈아타기가 되었고
더불어 추가자금마련도 …매우 쉬운 일 그래서 추가자금 얼마나 될지 이자가 얼마나 될지
그것에 집중한 것을 인정
기존 이용중인 것을 대환할때,
담보를 이용한 목돈이다보니 상환자금 마련 어려워 … 상환대신 다른 금융사
주택추가담보 요건으로 갈아타기하여 상환을 대신 했던 것 역시 인정
그러나 지금은 판도가 바뀌었다는 것을 알아야 …
체크
뭐가 왜 바뀌었나
시세의 하락으로 이용가능한 한도축소 이미 축소
더 문제는 금융사별 축소 적용되는 폭이 다르며, 더 하락을 예상하면서 현 시세 아니라
하락할 시세 선 반영하여 한도책정 중
설명하면,
현재 하락하여 1억인 담보로 후순위 추가자금 이용시 1억이 아닌 더 하락할 8천으로 예상
그 안에서 추가 한도 책정하고 있다는 말
이미 쓴 자금 이렇게 한도 축소된 상황에서 상환자금 마련, 주택후순위담보대출갈아타기만으로
자금마련이 될지 미지수
체크
금리비교 순서를 바꾸다
그렇다보니 이전과 사뭇 다른 금리비교의 순서
금리비교의 중요도 … 더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택후순위담보대출갈아타기 시
이전 생각하거나 조건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대환기간, 상환기간을 체크해야
그것이 우리가 이전 쓰던 주택후순위, 추가자금 요건과 달라진 내용
체크
이미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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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자금 + 이자계산 물론 상환기간 고려하여 주택추가담보대출 후순위 갈아타기 시작
보험사담보 | 24,000만원 | 연 3.54% | 708,000원 |
주택후순위 | 13,000만원 | 연 13.8% | 1,495,000원 |
캐피탈신용 | 2,200만원 | 연 15.9% | 291,500원 |
카드론 | 1,400만원 | 연 14.4% | 168,000원 |
합계 | 40,600만원 | 연 7.87% | 2,662,500원 |
금융플러스 서비스 이용 후
대출 | 금액 | 평균금리 | 월이자금액 |
보험사담보 | 24,000만원 | 연 3.54% | 708,000원 |
주택후순위 | 18,000만원 | 연 11% | 1,650,000원 |
대환대출 후 1,400만원 자금 마련 및 연간 3,654,000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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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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