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순위 상품은 전국 어디나 가능
아파트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 등 상담을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투기지역이니 투기과열지구니 청약조정지역이니 하는 지역 구분에 따라 아파트담보대출 한도가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은행이나 보험사로 한정지으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아파트 시세의 40%~50%까지, 청약조정지역에서는 60%까지 받을 수 있으니 이런 규제지역에서는 간단히 시세의 절반정도만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
‘거긴 다 서울 경기도 같은 수도권인데? 난 지방에 사는데 여긴 그런거 없지 않나?’ 싶다면 미리 확인을 해보세요. 지방이라고 해서 무조건 한도가 없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지방 지역에 규제지역에 포함됩니다. 그렇다면 수도권이든 지방이든 아파트담보대출 한도가 부족 할 때 이를 해결할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대부업체 아파트추가담보대출을 활용하면 아파트 시세의 95% 한도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이용중인 담보대출금과 세입자가 있는 경우 보증금만큼을 빼고 난 후 나머지 한도를 활용할 수 있으며, 사실상 전국 어디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업체 아파트 담보대출은 업체별 조건 차이가 상당히 크고, 1, 2금융권과는 다르게 금융사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금융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용하는데 부담감이 크죠. 때문에 안전하게 업체별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 상황에 가장 적합한 지방 아파트담보대출 한도를 업체별로 비교하려면 든든한 추가담보대출 비교 사이트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을 이용해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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