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을 계획중인 분들이라면 뉴스에서 소식을 들으셨겠지만 이번 7월엔 아주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핵심은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구입 시 주택담보대출 LTV 80% 완화인데, 어차피 DSR이 까다로와 이 혜택을 누리려면 고연봉자가 아니고서는 힘들기 때문에 큰 실효성이 없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여전히 아파트매매자금대출 한도, 주택담보생활안정자금대출 한도 부족 현상은 여전할 것이라는 건데요. 때문에 관심이 높아지는 금융상품이 후순위주택담보대출입니다.
은행권을 중심으로 적용되는 LTV 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세종 등 규제지역에서도, 다주택자도, 소득이 없어도, 신용점수가 낮아도, 연체가 있어도 높은 한도로 부족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규제지역에서 40%~70% 까지만 가능한 아파트매매자금이 후순위로는 시세의 95% 한도까지 가능하며, 빌라 오피스텔 등 부동산은 감정가의 85%까지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LTV DSR 내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히 다주택자는 연간 물건당 1억원까지만 가능한 주택담보 생활안정자금대출도 규제 없이 85%~95% 한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순위주택담보대출 어떤 경우에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부족한 매매자금, 생활안정자금, 사업운영자금, 전세퇴거자금 등 해결!
주택 보유수 무관하게 이용 가능!
사업자 직장인 프리랜서 무직자 등 소득 무관하게 이용 가능!
연체자 저신용자 개인회생자 이용 가능!
압류 가압류 해지 가능!
공동명의 아파트 배우자 미동의, 세 준 아파트 세입자 미동의 이용 가능!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이용 가능한 것이 아니라 차주의 세부 조건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금리도 높은편이기 때문에 후순위주택담보대출 이용 시엔 신중하게 비교하고 고민해야 합니다.
아파트매매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생활안정자금이 부족한데 은행 이용이 어렵다면? 금융플러스 무료 상담으로 대부업 주택후순위담보대출 한도와 조건을 안전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보세요.
주식회사 금융플러스 대부중개
“과도한 빚 고통의 시작입니다.”
“대출 시 귀하의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대출금리 : 연20% 이내(등급에 따라 차등적용) 연체이율 : 약정금리+3% (단, 법정 최고금리 20%이내) 대출중개수수료 및 취급수수료, 기타 부대비용 없음 (단, 담보대출은 담보권 설정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상환방법 : 만기일시상환방식, 연체 시 불이익 : 신용등급 하락 및 연체 이자가 발생할 수 있음. 중도상환수수료는 최대 연3% 이내 상품별 차등 적용됩니다.
이 사이트에서 광고되는 상품들의 상환기간은 모두 60일 이상이며, 최대 연 이자율은 20%입니다. 대출 총비용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1,000,000원을 12개월 동안 이자 20.0% 최대 연 이자율 : 20.0%로 대출할 시 총상환금액 : 1,111,614원(대출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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